네이버클라우드에 사진을 올리고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삭제하더라도 네이버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은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.
그래서 네이버클라우드와 같은 클라우드(Cloud) 시스템이 좋습니다.
스마트폰/컴퓨터의 용량을 관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클라우드도 스마트폰, 컴퓨터처럼 용량이 정해져있습니다.
예를들면 네이버클라우드는 30기가(GB)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는데요.
스마트폰에 있는 사진 20GB(기가)를 네이버클라우드에 올리면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30기가(GB) 중 20GB(기가)사용을 하며 남은 공간(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)은 10기가(GB)가 남는 것입니다.
그러한 용량을 더 확보하고 싶으면 돈을 주고 유료구매를 하여서 1TB(테라바이트)를 사야할 것 입니다.
단순히 사진/비디오 저장을 하고 싶으면 구글포토 앱(어플)이 현재 클라우드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안정적인 클라우드인 거 같습니다.
구글포토:
용량- 무제한
네이버클라우드:
용량- 30기가(무료)